2주일만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 성공 !!! 감사합니다~!!

11월 11일 목요일 빼빼로데이 날 아침 시계를 확인하려고 폰을 확인하는데 스마트폰 상단에 G메일로 수신된 메일이 하나 떠 있었습니다. 제목은 Google ADSense! 응?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확인하였더니, 애드센스 계정이 활성화되었습니다라는 메일이었습니다. 애드 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는 애드센스 승인을 14~15일 만에 성공하다니 무척 기뻤습니다.

 

10월 25일 어느 정도 블로그가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 10월 25일에서 ~ 26일 동안 구글 애드센스와 카카오 애드 핏을 신청하였습니다. 카카오 애드 핏은 하루 만에 승인이 나왔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그 유튜브 등을 참고하면서 오래 걸릴 수도 있구나란 생각으로 1~2달 정도 생각하면서 기다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2주 정도 지난 시점에 승인이 나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어떻게 2주 만에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이 났을까요? 일단 제가 했던 준비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 카카오 애드핏 승인

일단 티스토리에 관심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 11월쯤 지금부터 1년 전쯤 계정을 만들긴 했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글 하나도 못 쓰고 있었습니다. 그 후 2021년 9월 30일부터 티스토리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일단 하루에 하나씩 뭐든 써보자란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엔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이라서 카페나 맛집 리뷰를 썼습니다. 블로그를 쓰다 보니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것을 알고 유튜브와 여러 유명 블로거들의 글을 있는 대로 읽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찾은 것은 일단 글을 20개 이상 쓰고 나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해라 였습니다. 최대한 하루에 하나씩 계속 써나갔습니다. 20개까지 쓰기 전에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ZUM사이트 검색 등록에 제 티스토리 주소를 등록하였습니다. 그다음 한 것은 왼쪽 정렬로 최대한 '요'자를 안 쓰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네이버 블로거들이 하듯이 가운데 정렬에 대화하듯이 편하게 '그랬어요~', '저랬어요~' 이렇게 블로그를 썼었는데 그렇게 하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이 아니라는 말에, 구글에 노출을 위해서는 다나까를 써야 한다는 말에 그다음부터는 '그랬습니다.', '저랬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썼습니다. 이렇게 지키면서 20개가 채워진 시점에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였고 2주 후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제가 준비한 과정입니다. 읽기 힘드셨을 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글을 쓸 때는 왼쪽 정렬로 최대하 '요'자를 쓰지 않고 글을 쓰기

2.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ZUM사이트 검색 등록에 본인 티스토리 주소 등록

3. 글 20개 이상 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아!! 하나 더 있습니다!!! 항상 글을 올리실 때는 맞춤법 검사를 꼭꼭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