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8일 한국시간 11시에 예정되어있던 번리와 토트넘의 경기가 폭설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번리전 경기 시작 40분 전에 폭설로 경기가 연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손흥민이 선발 출장이 예고되었습니다. 하지만 폭설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리그 4경기째 무득점 중인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5호 골을 도전하려 했으나, 다음 경기에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축구경기 보려고 11시까지 기다렸는데 방송을 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배구 경기만 나와서 배구경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손흥민 경기는 다음에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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